벌써 그리운 그곳~황토골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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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순수자매들 작성일21-12-23 23:09 조회1,849회 댓글1건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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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 달전 남편과 가보고 넘좋아서 언니들과의 좋은 시간을 갖고싶어 예약을하고 왔었는데
어찌나 설례던지 잠까지 설치고..
코로나로 인해 못갔던 찜질방이 어찌나 매력있던지~~
원없이 넘좋다~좋다소릴 네자매가 연발하며 행복했네요~
사장님의 그 노고와 정성이 있엏단걸알고 감동♡♡
고즈넉한 산세와 공기하며 손님을 배려하시는모습을 뵈니 먼저뵈었던 아드님의 친절역시~~
일박의 아쉬움이 컸지만 또 다른 황토골의모습을 다 봐야지하며 발길을 돌렸답니다~
감사합니다 저희가 제대로 휴식과 추억을 갖게해주셔서~
건강하시고 또 뵈요♡♡
어찌나 설례던지 잠까지 설치고..
코로나로 인해 못갔던 찜질방이 어찌나 매력있던지~~
원없이 넘좋다~좋다소릴 네자매가 연발하며 행복했네요~
사장님의 그 노고와 정성이 있엏단걸알고 감동♡♡
고즈넉한 산세와 공기하며 손님을 배려하시는모습을 뵈니 먼저뵈었던 아드님의 친절역시~~
일박의 아쉬움이 컸지만 또 다른 황토골의모습을 다 봐야지하며 발길을 돌렸답니다~
감사합니다 저희가 제대로 휴식과 추억을 갖게해주셔서~
건강하시고 또 뵈요♡♡